6039. 12사도섬 아름다운 섬 병풍도를 다녀와서 느낀점
최운옥, 2021-07-19 12:06:00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서 살고 있는 순수 청년 최운옥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난생 처음 말로만 듣고 TV 방송에서만 보던 아름다운 섬!
섬 모양이 병풍을 펼쳐놓은 것처럼 아름답다하여 불려지는 병풍도를 다녀왔습니다.
난생 처음 가본 섬이라 그런지 가는 곳곳마다 섬 마을 특유의 신비함이 느껴졌고 마을집들의 지붕이 빨간것이 아주 이색적으로 와 닿았습니다. 또한 12사도의 순례자의 섬이라는 콘셉으로 하여 지금은 미약하지만
앞으로는 무궁한 발전이 기대가 되는 섬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놀란 것은 제가 오장육부 중 장이 안좋아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 편인데 한 7곳을 들리게 되었는데 방문한 코스마다 화장실이 아주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었고 도시에서나 휴게실등 일반적인 공중화장실에서 느낄수 없고 볼수 없었던 청결함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한마디로 "계속 머물고 싶은 병풍도 화장실"이었습니다. 난생 처음 공중 화장실이 이렇게 깨끗한 것은 처음보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신안에서 지도로 들어가면서 본 다른 해안가와 달리 병풍도 해안가 주변에 쓰레기가 눈에 보이지 않은 것을 보고
병풍도주민들의 청결에 대한 마인드를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아름다운 섬 병풍도가 더욱더 깨끗하고 청결하여 찾아오는 이들에게 안락함과 편안함을 줄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이럼 섬을 잘 유지시켰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덕분에 편안하고 짧지만 즐거운 1박2일의 여행이 되었습니다.
저는 대전에서 살고 있는 순수 청년 최운옥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난생 처음 말로만 듣고 TV 방송에서만 보던 아름다운 섬!
섬 모양이 병풍을 펼쳐놓은 것처럼 아름답다하여 불려지는 병풍도를 다녀왔습니다.
난생 처음 가본 섬이라 그런지 가는 곳곳마다 섬 마을 특유의 신비함이 느껴졌고 마을집들의 지붕이 빨간것이 아주 이색적으로 와 닿았습니다. 또한 12사도의 순례자의 섬이라는 콘셉으로 하여 지금은 미약하지만
앞으로는 무궁한 발전이 기대가 되는 섬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놀란 것은 제가 오장육부 중 장이 안좋아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 편인데 한 7곳을 들리게 되었는데 방문한 코스마다 화장실이 아주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었고 도시에서나 휴게실등 일반적인 공중화장실에서 느낄수 없고 볼수 없었던 청결함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한마디로 "계속 머물고 싶은 병풍도 화장실"이었습니다. 난생 처음 공중 화장실이 이렇게 깨끗한 것은 처음보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신안에서 지도로 들어가면서 본 다른 해안가와 달리 병풍도 해안가 주변에 쓰레기가 눈에 보이지 않은 것을 보고
병풍도주민들의 청결에 대한 마인드를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아름다운 섬 병풍도가 더욱더 깨끗하고 청결하여 찾아오는 이들에게 안락함과 편안함을 줄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이럼 섬을 잘 유지시켰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덕분에 편안하고 짧지만 즐거운 1박2일의 여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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